동북아시아 상고사를 연구에는 서주 무왕이 풀어 주었다는 기자(箕子)를 연구 해야 한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처 무왕의 지시로 만들었다는 금석문 “利簋銘文”을 살펴 보고자 한다.
珷征商,隹甲子朝,歲鼎克昏,夙有商。辛未,王才闌啟,易又吏利金,用乍旜公寳尊彜-중국
February 16, 2019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