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에 실린 “平壤, 都於白岳山 阿斯達。弓忽山。今彌達, 藏唐京” 등을 잊지 마세요. 금미달(今彌達)이란 지금(위서를 작성한 당시미(彌, 큰 칼을 지닌 지도자)가 살고 있는 곳(達, Valley)이란 뜻입니다.
그때 까지가 (御國一千五百年) 1500년 이라 했습니다. 제헌국회에서는 단기 원년을 다루었습니다. 물론 쉬서의 내용애 따라 60갑자 산법으로 계산 했다고 봅니다. 위서가 작성된 시기는 급총 죽간에 실려 있기를 위양왕(魏襄王; 前319年-前296年) 아니면 위안희왕(魏安釐王; 前276年—前243年) 습니다. 단군왕검이 조선을 반포한 시기를 기원전 2333년이라 함은 합당성이 있습니다. 전국시대 말기의 수도는 천진 당산 일대 였다고 봅니다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