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못찾은 고조선 발생지를 어떻게 찾으셨나요?
네 좋은 질문 입니다.
상고사를 연구 하려는 분은 마땅히 깊히 생각해 보아야할 질문이 아닙니까?
민족의 시발점을 찾아 보려고 의학에서 손을 때고 나와 새로운 학문의 경지에 뛰어 든다고 선언 했습니다.저가 동북아시아 상고사를 연구 하겠다고 선언 하면서 내 놓은 책이 “뿌리를 찾아서” 입니다. 그러면서, 동북아시아 상고사 연구는 기자(箕子)를 연구 해야 한다고 밝혔써요.
여러분도 어떤 연구방법을 설정 하여 찾아 보세요.
저의 애들이 고등학교에 다닐 때 과학 실험 숙제로 자주 인용 되던 소제가 있습니다: 지붕위에서 계란을 땅 바닥에 떠러 뜨려도 깨어지지 않도록 설계를 해 보아라는 문제 였습니다.
몇주 후에 학생들이 보여준 실험 결과에는 깨어지지 않은 계란이 몇개 나타났서요.
여러분 모두 동북아 상고사 연구방법을 여로 모로 깊히 생각해 보세요.
November 27, 2018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