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전(倭人傳)의 새로운 고찰-3:
본론 설명-2: 대화국(大和國)의 기원:
삼절 (Sectin 3) 왜국 풍속을 보충 설명 했다:
위약에 이르기를: 왜국의 풍속은 4 계절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수명이 길어 90 또는 100세를 사는 사람도 있다. 지도자(大人)가 경배해야 할곳(temple)을 찾아 가면 단순히 손바닥을처 소리를 내고 배례를 한다. 종가에도 서열이 있다. 조세를 받아 드린다. 큰 나라에는 시장이 있으나 교역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대왜(大倭)를 보내 감시한다.
대왜(大倭)에 관한 풀이가 다양하다. 여왕국 이북에는 특별히 대솔(大率)을 두어 감찰 하여 여러 나라들이 두려워 한다. 항상 이도국伊都國)에 거처하고 있다. 나라안에 있는 자사(刺史, provincial or prefectural governor)와 같다 . 이 직책은 앞에서 군사 (郡使)가 이도국伊都國)에 항상 거주한다는 문구를 되풀이 했다. 군사(郡使)와 대솔(大率)은 같은 직책을 맡은 사람으로 이 숨어 있다.
이도국(伊都國)에 거주한 군사(郡使)가 했다. 이도국(伊都國)이란 라는 뜻이다.
여왕국 밖)
有邸閣國,國有市,交易有無,使大倭監之。自女王國以北,特置一大率檢察,諸國畏憚之。常治伊都國,於國中有如刺史。
후한서와 통전에는 “大率, 魁頭, 露紒”란 문구가 마한(馬韓)편에 실려 있다 .
진서(晉書)에는 신서(新書), 전한기에 실린 대솔(大率)과 같은 뜻으로 으로 설명 했다 .
이를 감안하며 “特置一大率檢察,諸國畏憚之”이란 문구를 풀어 보면; 는 풀이가 된다. 통전에 그 뜻이 뚜렸하게 실려 있다 . 세금 증수편에; 대왜(大倭)이 남쪽에 있던 무당 제사장 왜여왕를 제쳐 놓고 실권을 장악 했다는 뜻이다.
단(憚)은 단(怛, 難)으로 단(旦)을 만난 사람의 마음 같이 가슴이 두근 거린다는 뜻이다 . 대왜(大倭)는 제정일치의 권한을 가졌던 대우(大禹, 壇君王儉)와 같은 사람으로 구주서쪽에서 최초로 나타 났던 집권자다. 후한서는 삼국지 왜인전을 요약하여 동이열전에 포함 시켰다. 그 내용이 불충분하고 잘못된 글자도 많이 보인다. 삼국지에 보이지 않는 허국(許國)이란 글자를 썼다. 여자 무당으로 집정권이 없던 왜여왕이 살던 야마대국에 대왜왕(大倭王居邪馬臺國)이 산다고 했다 .
이 글자에서 대왜국(大倭國)이 나타났고, 점차로 동쪽으로 옮겨 가면서 중원에서 번창 했던 불교가 전래 되여 발음이 비슷한 대화상(大和尙)에서 따온 글자로 바꾸어 후에는 대화국 (大和國)이 되였다.
이도국(伊都國)에 거주 하던 군사(郡使)가 대화국(大和國)의 시조 (始祖)다.
대화국(大和國)의 지도층은 그 선조가 옛 백제의 수도였던 오늘의 평양(平壤)에서 건너간 흉노족으로 환웅천왕(桓雄天王)의 후손이라고 인식하던 사람들이다.
끝, 다음에 설명
June 25, 2017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