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달에 출시한 “새로 찾은 한국역사. Ancient History of Northeast Asia
Redefined 東北亞 古代史 新論”에서 밝힌 바와 같이 중원의 동북쪽 바다(渤海, 北海 , 遼東 灣)를 한(Hahn:韓, 駻, 幹, 可汗)이 관장하던 바다란 뜻을 사음 하여 한해(翰海, 瀚海)라 하고 남만주 해안을 북명(北溟)이라고 했다 . 진수는 史記와 漢書에 “翰海”라한 글자에 물수 변을 더하여 대한해협을 한해(瀚海)라 했다 .
진수는 졸본부여 사람들의 예기를 듣고 <남만주 사람들이 한해를 따라 흐터져나간 상황>을 삼국지 왜인전에 자세하게 기술 했다.
그 통로에서 가장 오래된 유물이 漢委奴國王印
漢封倭奴國王金印
금문에는 “漢委奴國王印”라한 글자를 모두들 “漢封倭奴國王金印”로 풀이 한다.
이를 비롯하여 삼국지 이후에 편술 된 몇몇 사료를 근거로 몇차례에 걸처 중요한 사안을 몇몇 살펴 보기로 한다.
August 5th, 2018.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