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Khitan (契丹) was a dominant political power stretching from Manchuria to central Asia, had two different names, but didn’t leave history in writing with Khitan characters. As other historiographies of Far East Asia, Chinese characters were used to compile two historiographies under the name Khitan and Liao. China and Khitan were introduced to Europe by the people living along the Silk Road through the use of phonetic loan characters. They called the China as zhèndàn (震旦) and the people…..
고조선문자(古朝鮮文字); 만주글자(滿洲文字)의 기원 고조선(古朝鮮)은 만주에 있었다. 한때 그 곳에서 큰 나라를 이루었던 발해에 관한 기록은 아주 희박하여 알수가 없으나, 그 뒤를 이어 받은 거란과 여진은 그들의 문자 가 있었다. 기원전2 세기까지 그 방대한 지역에는 동호(東胡, 古朝鮮, 發朝鮮,暨朝鮮, 濊貊朝鮮) 문하(文化)라 부르는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그들의 남쪽에는 황하문화권의 문자가 사용 되였고, 중원이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황하 문화권에서 난을 피하여 만주로 옮겨 와 살았다. 만주에 있던 정치 집단에서는 그들의 문자(滿洲文字)를 사용 했었다고 추측할수 있다. 과연 만주에 살던 사람들도 그들의 글자가 있었을까?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