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九州, 九疇,九丘,九谷,九土)가 얼마나 큰가? 겨우 해지(解池)의 4-5배 였다. How big was the Nine Provinces that Wu the Great developed? It is known that Chinese scholars had been exaggerating a lot to please the emperor in every sense. The size of Nine Provinces (九州) Wu the Great developed have been one example. I would like to share my understanding with you all. According to the Huainanzi, the size of Nine Provinces were merely 1000-squire ri which could be not more then…..
1.중국 문헌에서 찾은 장승 산해경에 백민 (白民) 숙신(肅慎) 남쪽에 분수 하구에 살았다. 이들을 동호라고도 했다. 그들의 풍속은 ‘서낭당에 새운 장승과 같은 나무통을 새워’ 놓고 그 나무 위에는 ‘사람 얼굴 셋을 깎아 새워 놓았다. 늘 천조각이’ 달려 있었다. 옛적 제왕에서 이름을 따와 환웅천왕 상(雄常)이 이라 부른다. 이 장승 나무를 를사/시랑간 (伺琅玕)이라고도 했다. 미국서북부 인디안, 하와이등지에서 보는 토탬폴(Totem Pole)과 유사 하다. 그사람들이 산서성 해지 연안에서 고죽국 후손과 같이 동쪽으로 이주하여 갈석산 유역에 자리 잡고 살았다. 《唐書•地理志》平州北平郡。《廣韻》古山戎孤竹,白狄子二國之地,秦爲遼西郡,隋爲北平郡,唐爲平州 山海經: 肅慎之國在白民北,有樹名曰雄常,先入代帝,於此取之. 有大澤之長山。有白民之國. 東胡在大澤東. 服常樹,其上有三頭人,伺琅玕樹。 Published…..
삼국유사 고조선 편에 나오는 신단수하 (神壇樹下)가 한글 어순으로 “하늘에 제사 지내는 제단 (祭壇)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란 뜻이라는 필자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가 시경에도 있다. 시경 소아 홍안자십 (詩經 小雅 鴻雁之什)에는 옛 서주 수도 호경(鎬京, 鄗)이 있던 해지연안의 지형이 많이 나온다. 그곳에 단군(壇君)의 평양 (平壤, 平陽)이 있었고, 면수(沔水) 洛水 汾水 降水, 歷山, 首陽山 려희의 驪山, 梁山, 우왕의 아버지 곤이 쌓았다는 산성에 왕이 살았다는 왕옥산 (王屋山), 그 가까이 숙신 씨가 살았다는 불함산 (不咸山) 즉 부암 (傅巖)이란 이름이 나타난 곳이다. 이지역에서 나타난 시…..
New edition One day later. 역사학계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읽고 해외 사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글쓰는 사람이 겪어야 하는 제일 어려운 일이 역사서작성이라 봅니다. 집권자가 인정 해야 “공인된 역사서”가 되니 옛부터 이를 담당한 사관은 때로는 처형을 당한일, 근래에는 각종 언론 매체에서 필화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외람 되이 발표하신 글 내용과는 거리가 먼 사안을 귀 단체 여러분 께서 깊히 고려해 주십사하는 심정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거론 하신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하는 원천이 되는 문제를 우선 다우어 주시기 바랍니다. 조상의 이름자부터 바로 쓰자하는 저의 울부짐 입니다. 단군왕검(壇君王儉)이라 적어야…..
왕중왕 (大禹)이란 칭호가 붙은 우왕과 직결되는 어휘는 치수사업과 홍범구주 (洪範九疇)다. 이를 함께 살펴보면 단군왕검의 치세 (治世)를 알수 있다. 우왕의 선조 혈통: Lineage: 帝顓頊高陽氏->곤->우이된다. 공공 (龔工,共工), 구룡 (勾龍) 의 후손이 후토 (后土)라 하나 그 관계는 모호하다. 공자가 제자의 질문에 “노자에게서 들은 예기”로 오제에 관해 답한다. 공자가어에 따르면; 오제는 “태호(太皞) 복희씨, 염제(炎帝)신농씨, 황제(黃帝),소호 (少皞) 김천씨,전욱(顓頊)고양씨라 했다. 앞에서 “우 또는 위(禹, 魏)자가 사음자”라 했다. 이를 훈역하면 “높을 고(高) 즉 하늘, 임금을 뜻”하니 소호 (少皞) 김천씨와 전욱(顓頊)고양씨는 우왕과 같은 흉노 혈통이다. 소호 김천씨의 후손…..
부여 (扶餘)의 어원, Etymology of Buyeo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의 어원”에는 학설이 구구합니다. 사슴 또는 비둘기와도 관계가 있다 합니다. 저는 첫 영문본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By Xlibris. 07/18/2013” 에서 부여란 말은 사음자로 “상 무정 (商武丁approximately 1250-1192 BC) 이 부암 (傅巖, 즉 不咸山) 노역장에서 노예로 일하던 현인을 얻은 조언자를 얻어 그에게 붙여준 이름 기뿜/ 부열(Buyuel傅說)에서 유래 했다고 추리 했습니다. 이는 사마천의 풀이와 초사(楚辭)에 나오는 문구를 근거로 다른 사료들을 종합 하여 추리 했습니다. 그 후손이 상 왕조의 조언자로 계속…..
다음은 8/6/2016 날자로 “Journal of Science”에 올린 글이다. 동양 사람, 특히 한국사람들은 꼭 알아야 생각되기에 귀지Epoch Times Korea 대기원시보 에 다시 보냅니다. 우왕의 치수 사업은 전설이 아닌 역사적 사실로 인식 되고 있다. 이시기가 단군조선의 출발과 일치 한다. 필자는 미궁에 싸인 단군조선의 도읍지 평양(平壤)이 중국기록에 나오는 우왕의 수도 평양 (平陽)으로 산서성 동남쪽에 있는 해지(解池) 동북연안에 있었다고 필자는 “古朝鮮 찾기, 책 미래, 2016년 8월 4일 출판”에서 밝혔다. 글자풀이,시경등의 각종 사서를 종합 분석하여 대우(大禹) 가 단군왕검 (壇君王儉)이라 추리 했다. 그가 왕검의 지휘권을 빼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