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회: 단군왕검 살해 사건. 필자가 고조선의 발생지와 단군왕검이 홍산문화권에서 내려온 동이수령 백익(伯益)이라고 논증 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여러 문헌을 살펴보면서 앞서 설명 드린 절차적 삼단론법이란 세로운 역사 연구방법에 따라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몇차례에 걸쳐 朝鮮이란 이름이 오늘의 만리장성 이남에서 언제 어디에 수도를 두었다가 만주로 올라 왔는가를 살펴 보겠습니다. 그후 삼한의 후예들이 뱃길로 흐터져 나간 경로를 설명하겠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인식치 못하여 그릇들 풀이 합니다. 단군왕검의 뒤를 이은 후계자가 누구인가는 아직 밝히지 못했습니다. 융우의 아들 개(啟)이 지도자 백익을 살해…..
Origin of Maitreya 미륵彌勒신앙의 기원: 미륵 신앙은 시대와 장소가 밝혀진 한국 고유신앙(兜率)의 면모가 불교에 잠겨 있다. 개천절을 맞아 “외세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세워 홍익인간 이념을 펼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즐거움에 신라 사람들이 부르던 회소곡”에 뿌리를 두고 있다. September 17, 2020 모솔. Maitreya (彌勒) came from Silla Dosol lyric The Maitreya-nātha (彌勒, 미륵 Miruek by Korean) faith is related with mythical Hwanung (桓雄) of Korea. He came down with three thousand followers 雄率徒三千, set the capital in the Ah-sa-Dal阿斯達 to provide i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