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檀君朝鮮)이란 이름은 부당. 역사서는 종교의 교리를 적은 경전 (經典)과 같은 기록이 아니다. 한국에서 역사학을 연구 하는 분들은 선배가 옛적에 남긴 내용은 철저히 지키려는 풍습이 너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는 학술 토론에 큰 장애물이다. 이러한 풍속에서 벗어나야 한다. 옛 부터 중국 고전 풀이에는 논란이 많아 훈고학이는 동양 특유의 학술 분야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중국 황실이 인정한 몇몇 학자들만이 다루었던 소제다. 한국 선학들의 중국 고전을 잘못 풀이 곳이 여기저기 보인다.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도 고조선에 관한 기록에 잘못된 내용이 많이 있다. 고조선에 관한…..
까마득한 옛적에 발생했던 사실을 멀리서 큰 그림을 그려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어떻게 오늘에 이르렀나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패친 여러분들로 부터 [왜 한국 사람이 한국 고대사를 연구 한다면서 환단고기 내용은 다루지 않느냐]는 질책을 받았 습니다. 지난주에 열렀던 던 [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에서 [환단고기 내용은 홍산문화권의 기록]이라고 제 의견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Following is the zoom video was u 홍산문화권에서 나타났던 사건의 발생 진행을 좀더 체계적으로 연구 하려면 그 주축이 되는 [조선(朝鮮)이란 명사 앞에 붙은 형용사]를 확인해야 됩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이 문제를 취급 하고저 합니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