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益母草) 퇴(蓷tuī):
옛부터 한국사람들은 익모초를 아껴 길렀다.
상형글자 속에 한국 상고사가 숨어 있다는 전제 하에 동북아 역사를 연구하다 보니, 백익(伯益)이 단군 왕검이시다. 그가 우물, 바둑과 납형을 창안 했다. 기자(箕子)가 갔다는 조선은 태행산맥이 흐르는 산서성 북부, 발조선(發朝鮮))이라 했다는 등등, 뜻 밖에 여러 가지 세로운 사실을 찾았다.
익모초란 글자를 구글에서 찾아 보면(Google search) 라 했다[. 익모초는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라는 뜻으로 어머니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 이로운 풀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원산이며 일본, 대만, 중국에도 서식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익명, 충위자 등이 있다.]. 같은 식물을 충울(茺蔚) 또는,물억새 환, 풀 많을 추(萑)라고도 기록 했다. 다음 사전에서 글자를 찾아 보면;이라고 설명 했다[. 蓷 익모초 퇴:萑 물억새 환, 풀 많을 추: 물억새. 풀이 많다. 눈물 흘리는 모양. 익모초(益母草).
모시풀.萑: grass used for making mats; Huanpu, place famous for robbers
萑:《唐韻》,音鵻。《說文》草多貌。又草名。茺蔚也。《爾雅·釋草》萑蓷。《註》茺蔚,又名益母。《韻會》胡官切,音桓。《說文》薍也。《詩·豳風》八月萑葦。《疏》初生者爲菼,長大爲薍,成則爲萑]. 원인은 알수가 없스나 한국이 원산지라니, 한국 사람들의 선조가 먼 옛적에 살던 곳에서 익모초를 갖고 왔다고 추측 된다.
익모초을 뜻한 글자들 “퇴蓷tuī: 茺蔚,萑”은 모두 옛 구주 땅의 향가인 시경(詩經) 국풍에 있다[. 詩經 王風 中谷有蓷: 中谷有蓷、暵其乾矣。有女仳離、嘅其嘆矣。嘅其嘆矣、遇人之艱難矣. 詩經 小雅 小弁: 有漼者淵、萑葦淠淠. 詩經 豳風 七月: 七月流火、八月萑葦.]. 시경 왕풍 산골짜기에 핀 퇴(中谷有蓷)자가 익모초라 한다[. 鵻 염주비둘기 추. 주비둘기2. 메추라기3. 호도애4. 청구(靑鳩)]. 어린 것은 물억새 담(初生者爲菼), 장대해 지면 환/완(長大爲薍),완전히 숙성 된 것은 추(成則爲萑)라 한다.
물억새 담(菼)자는 물억새 적(荻)자와 같은 뜻글자라 한다. 북적(北狄)이 기르던 풀을 뜻했다. 북적(北狄)을 백적(白狄),백작 (白翟), 붉을 적자 적적(赤狄)이라고도 또는 개적(蓋狄) 이라고도 했다[. Facebook:글자 속에 역사가 숨어 있다-2.흰 백(白)자 계속:
春秋時狄族的一支。原在今陝西省延安、山西省介休境內,後東遷於今河北省境。因穿白色衣服,故稱為「白狄」]. 그들이 흰색 옷을 입어(因穿白色衣服) 백적(白狄)이라고 했다[. 春秋時狄族的一支。原在今陝西省延安、山西省介休境內,後東遷於今河北省境。因穿白色衣服,故稱為「白狄」]. 한민족을 옛적에는 백의민족(白衣民族)이라 했다.
백(白)자는 횃불 (torch)의 상형자다. 밝다는 뜻에서 (하늘에서 나타난 해 달, 별의)빛 (支, beam of light)을 백(白) 북(北) 별(別, star)자로 기록(北唐因以爲氏. 『北』古『別』字) 했다[. 新华字典:北:乖也.伏也.奔也. 又髙麗姓,北唐子眞治京氏,易丗本云晉有髙人隱於北唐因以爲氏. 『北』古『別』字.
]. 삼국유사에 나타난 장당경(藏唐京)이란 글자는 는 뜻이다. 북(北;běi bèi /bək/baak bak)이라고 기록한 글자의 음(別;bié/bhyɛt/bit)을 고구려의 성씨(髙麗姓)로 했다.
익모초를 뜻한 퇴(蓷tuī)자의 다른 사음자가 추(追; 쫓을 추, 갈 퇴, 따를 추, 따를 수)자다. 시경 한혁에 나오는 한후가 통치 하던 지역 주민이다.
초두머리 밑에 어지러울 란(亂)자로 기록 해서 달래 뿌리 란, 물억새 환, 물억새 완, 달래뿌리 란(薍)이라 했다. 젊은 시절에는 난동을 부렸다는 뜻이다. 완전히 숙성된 것은 초두 머리에 새 추, 산 모양 최, 높을 최(隹)를 붙어 만들었다. 나이에 따라 특별한 이름을 붙었고, 글자에는 이와 같은 숨은 뜻이 있다. 이 글자는 주 무왕이 상나라 왕초를 벌했다는 글자(珷征商,隹)에 새(bird) 변을 붙인 글자다[. 毛詩正義: 中谷有蓷,暵其乾矣。興也。蓷,鵻也。暵,煙貌。陸草生於谷中,傷於水。箋云:興者,喻人居平之世,猶鵻之生於陸,自然也。遇衰亂兇年,猶鵻之生穀中,得水則病將死。○暵,呼但反,徐音漢,《說文》云:「水濡而乾也。」字作「鸂」,又作「灘」,皆他安反。鵻音隹,《爾雅》又作「萑」,音同。煙,於據反,何音于 ]. 높을 최(隹)자는 규를 든 사람이란 상형글자로 유목민의 지도자를 상징한 글자다. 환웅(桓雄) 천왕을 비롯하여, 떠날 리(離)자, 최씨(崔氏)등 고전에 나타나는 많은 글자의 뿌리다.
다음사전 중문백도위키(Baidu)에는 환(萑huán)이라고 읽는 글자를 자세히 설명 했다. 지명(地名)에 쓰이는 글자로 는 설명도 있다.
일본어 위키에는 익모초의 분포도가 부여(고조선)의 후손들이 한해를 따라흐터져 나간 지역(朝鮮半島、台湾、中国大陸、ロシア沿海地方、東南アジア)이다. 서구와 미주에도 전해 졌다.
영문 위키에는 익모초(益母草)의 학명(Leonurus japonicus, commonly called oriental motherwort)을 밝히고 원산지가 아시아다[.It is one of the 50 fundamental herbs used in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where it is called yìmǔcǎo (Chinese: 益母草), literally “beneficial herb for mothers”. In China, Leonurus heterophyllus injection has been studied for its potential to prevent postpartum hemorrhage after caesarian section.[5][unreliable source?]
Leonurus japonicus, contains several compounds with biology activity,such as guanosine (CAS: 118-00-3), rutin (CAS: 153-18-4), syringic acid (CAS: 530-57-4) and stigmasterol (CAS: 83-48-7). Scientists use the purified compound as a standard in drug screening.[6] It has escaped cultivation and become naturalized in other parts of the world]. 중국 사람들이 산모에게 이익한 풀이라고 풀이한 글자의 뜻에 따라 서양의학에서는 식물 액을 연구 했지만 그와 같은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고 각종 알카로이드를 축출하여 여러 약효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 동양의학에서 쓰는 50개 초약중에 하나다. 초약 성능 검사에 표본(standard in drug screening)으로 쓰인다. 정원제배에서 탈출하여 세계여러 곳에 퍼젔다. 이를 근거로 익모초(motherwort)에 열가지 효력이 있다고 광고하며 초약으로 판매하고 있다.
모시정의에는 시경에 익모초를 뜻한 글자로 알려진 퇴(蓷tuī)자와 추(萑)자를 설명 했다. 이 글자를 한시외전에는 (茺蔚)라 했고 했다. 남북조시대 위(魏)나라 장즙(張楫)이 광아(廣雅)에서 익모초를 뜻한 글자 “茺蔚”에서 초두 머리를 빼고 충울(益母草,益母充蔚也)이라 했다[. 毛詩正義: 《韓詩》云:「茺蔚也。」《廣雅》又名「益母」。饑,本或作「饑」,居疑反,穀不熟。饉音覲,蔬不熟。蓷:《唐韻》他回切《韻會》通回切,說文》萑也。《爾雅·釋草》萑蓷。《註》今茺蔚也。又名益母。《詩·王風》中谷有蓷。又《正韻》昌垂切,音吹。義同蓷,吐雷反,《韓詩》云:「茺蔚也。」《廣雅》又名「益母」。饑,本或作「饑」,居疑反,穀不熟。饉音覲,蔬不熟.
baidu:《诗·王风·中谷有蓷》“中谷有蓷” 毛 传:“蓷,《韩诗》云:茺蔚也。《广雅》又名益母。” 明 李时珍 《本草纲目·草四·茺蔚》:“此草及子皆充盛密蔚,故名茺蔚。其功宜於妇人及明目益精,故有益母、益明之称。”参见“ 茺蔚 ”]. 광운(廣韻)에는 옛 자전 이아(爾雅)에 실린 내용을 인용하여; 라 했다[. 廣韻 昔 益: 益母草爾雅注只作益. 爾雅 -> 釋言: 增,益也.濟,益也.].
익모초라고 알려진 풀은; 글자 풀이와 자라는 장소, 용도가 다양 하다. 여러가지 글자로 표현한 북적(北狄)은 오랫동안 중원 사람들의 생활에 깊히 관여 했다. 이러한 사실을 숨기려다 보니 설명이 또한 “音桓.音鵻”앞뒤가 틀린다. 상나라 마지막 군주를 꼬리 작은 세라고 비하한 최(隹)자가 퇴(蓷tuī) 자와 추(萑)자의 어근이다. 익모초를 묘사한 글자에는 삼족오를 믿는 부족의 지도자를 비유한 흔적이 있다. 익모초(益母草)란 한글 어순으로 백익의 어머니가 기르던 풀(益母草)이란 뜻에서 나온 이름이다. 충울(茺蔚)이라고 읽는 글자에서 풀초 변을 띠어 버리면 높은 지도자란 뜻이 있다[. 《玉篇》茺蔚,卽今益母草也。《本草》此草及子皆充盛密蔚,故名. 茺:茺蔚草也.充:長也。高也.蔚:牡蒿也.]. 중국사전과 고전에 실린 익모초를 뜻한 세 글자를 모두 종합해 보면,백익의 후손들이 중원에서 박해를 받았다. 시경 빈풍(豳風七月)과 왕풍 중곡유퇴(中谷有蓷)에 그들의 고난을 읊었다. 그들이 퇴(蓷tuī)라고 알려진 약초를 갖고 온 세계로 흐터져 나갔다는 증거가 남아 있다.
동이 수령 백익(伯益)이 단군 왕검이라고 논증 했다. 백익(伯益)의 어머니가 기르던 약초는 마땅히 단군의 후손이 세운 나라의 국화(State plant)로 인식 되여야 한다. 남북이 통일이 되면 익모초를 국화로 선택하기를 바란다.
동북아시아에 흐터져 사는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는 디딤돌이 되리라.
April 29, 2019
익모초(益母草) 퇴(蓷tuī)-보충설명:
옛부터 저의 집에서는 익모초를 아껴 길렀다.
상형글자 속에 한국 상고사가 숨어 있다는 전제 하에 동북아 역사를 연구하다 보니, 백익이 단군 왕검이시다. 그가 우물, 바둑과 납형을 창안 했다. 기자가 갔다는 조선은 태행산맥이 흐르는 산서성 북부였다 뜻 밖에 여러 가지 세로운 사실을 찾았다.
익모초란 글자를 구글에서 찾아 보면(Google search) 라 했다[. 익모초는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라는 뜻으로 어머니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 이로운 풀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원산이며 일본, 대만, 중국에도 서식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익명, 충위자 등이 있다.]. 같은 식물을 충울(茺蔚) 또는,물억새 환, 풀많을 추, 풀 많을 추(萑)라고도 기록 했다. 다음 사전에서 글자를 찾아 보면;이라고 설명 했다[. 蓷 익모초 퇴:萑 물억새 환, 풀 많을 추: 물억새. 풀이 많다. 눈물 흘리는 모양. 익모초(益母草).
모시풀.萑: grass used for making mats; Huanpu, place famous for robbers
萑:《唐韻》,音鵻。《說文》草多貌。又草名。茺蔚也。《爾雅·釋草》萑蓷。《註》茺蔚,又名益母。《韻會》胡官切,音桓。《說文》薍也。《詩·豳風》八月萑葦。《疏》初生者爲菼,長大爲薍,成則爲萑]. 원인은 알수가 없스나 한글이 원산지라니, 옛적에 한국 사람들의 선조가 먼 옛적에 살던 곳에서 익모초를 갖고 한반도로 왔다고 추측 된다.
익모초을 뜻한 글자들 “퇴蓷tuī: 茺蔚,萑”은 모두 옛 구주 땅의 향가인 시경(詩經) 국풍에 있다[. 詩經 王風 中谷有蓷: 中谷有蓷、暵其乾矣。有女仳離、嘅其嘆矣。嘅其嘆矣、遇人之艱難矣. 詩經 小雅 小弁: 有漼者淵、萑葦淠淠. 詩經 豳風 七月: 七月流火、八月萑葦.]. 시경 왕풍 산골짜기에 핀 퇴(中谷有蓷)자(?)가 익모초라 한다[. 鵻 염주비둘기 추. 주비둘기2. 메추라기3. 호도애4. 청구(靑鳩)]. 어린 것은 물억새 담(初生者爲菼), 장대해 지면 환/완(長大爲薍),완전히 숙성 된 것은 추(成則爲萑)라 한다.
물억새 담(菼)자는 물억새 적(荻)자와 같은 뜻글자라 한다. 북적(北狄)을 뜻했다. 북적(北狄)을 백적(白狄),백작 (白翟), 붉을 적자 적적(赤狄)이라고도 또는 개적(蓋狄) 이라고도 했다[. Facebook:글자 속에 역사가 숨어 있다-2.흰 백(白)자 계속:
春秋時狄族的一支。原在今陝西省延安、山西省介休境內,後東遷於今河北省境。因穿白色衣服,故稱為「白狄」]. 그들이 흰색 옷을 입어(因穿白色衣服) 백적(白狄)이라고 했다[. 春秋時狄族的一支。原在今陝西省延安、山西省介休境內,後東遷於今河北省境。因穿白色衣服,故稱為「白狄」]. 한민족을 옛적에는 백의민족(白衣民族)이라 했다.
하늘에서 나타난 (해 달, 별의)빛 (支, beam of light)을 백(白) 북(北) 별(別, star)자로 기록(北唐因以爲氏. 『北』古『別』字) 했다[. 新华字典:北:乖也.伏也.奔也. 又髙麗姓,北唐子眞治京氏,易丗本云晉有髙人隱於北唐因以爲氏. 『北』古『別』字.
]. 삼국유사에 나타난 장당경(藏唐京)이란 글자는 는 뜻이다. 북(北;běi bèi /bək/baak1 bak1)이라고 기록한 글자의 음(別;bié/bhyɛt/bit)을 고구려의 성씨(髙麗姓)로 했다.
익모초를 뜻한 퇴(蓷tuī)자의 다른 사음자가 추(追; 쫓을 추, 갈 퇴, 따를 추, 따를 수)자다. 시경 한혁에 나오는 한후가 통치 하던 지역 주민이다.
초두머리 밑에 어지러울 란(亂)자로 기록 해서 달래 뿌리 란, 물억새 환, 물억새 완, 달래뿌리 란(薍)이라 했다. 젊은 시절에는 난동을 부렸다는 뜻이다. 완전히 숙성된 것은 초두 머리에 새 추, 산 모양 최, 높을 최(隹)를 붙어 만들었다. 나이에 따라 특별한 이름을 붙었고, 글자에는 이와 같은 숨은 뜻이 있다고 본다. 이 글자는 주 무왕이 상나라 왕초를 벌했다는 글자(珷征商,隹)에 새(bird) 변을 붙인 글자다[. 毛詩正義: 中谷有蓷,暵其乾矣。興也。蓷,鵻也。暵,煙貌。陸草生於谷中,傷於水。箋云:興者,喻人居平之世,猶鵻之生於陸,自然也。遇衰亂兇年,猶鵻之生穀中,得水則病將死。○暵,呼但反,徐音漢,《說文》云:「水濡而乾也。」字作「鸂」,又作「灘」,皆他安反。鵻音隹,《爾雅》又作「萑」,音同。煙,於據反,何音于 ]. 높을 최(隹)자는 규를 든 사람이란 상형글자로 유목민의 지도자를 상징한 글자다. 환웅(桓雄) 천왕을 비롯하여, 떠날 리(離)자, 최씨(崔氏)등 고전에 나타나는 많은 글자의 뿌리다.
다음사전 중문백도위키(Baidu)에는 환(萑huán)이라고 읽는 글자를 자세히 설명 했다. 지명(地名)에 쓰이는 글자로 는 설명도 있다.
일본어 위키에는 익모초의 분포도가 부여(고조선)의 후손들이 한해를 따라흐터져 나간 지역(朝鮮半島、台湾、中国大陸、ロシア沿海地方、東南アジア)이다. 영문 구글에서와 같이 서구와 미주에도 전해 졌다.
영문 위키에는 익모초(益母草)의 학명(Leonurus japonicus, commonly called oriental motherwort)을 밝히고 원산지가 아시아다[.It is one of the 50 fundamental herbs used in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where it is called yìmǔcǎo (Chinese: 益母草), literally “beneficial herb for mothers”. In China, Leonurus heterophyllus injection has been studied for its potential to prevent postpartum hemorrhage after caesarian section.[5][unreliable source?]
Leonurus japonicus, contains several compounds with biology activity,such as guanosine (CAS: 118-00-3), rutin (CAS: 153-18-4), syringic acid (CAS: 530-57-4) and stigmasterol (CAS: 83-48-7). Scientists use the purified compound as a standard in drug screening.[6] It has escaped cultivation and become naturalized in other parts of the world]. 중국 사람들이 산모에게 이익한 풀이라고 풀이한 글자의 뜻에 따라 서양의학에서는 식물 액을 연구 했지만 그와 같은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고 각종 알카로이드를 축출하여 여러 약효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 동양의학에서 쓰는 50개 초약중에 하나다. 초약 성능 검사에 표본(standard in drug screening)으로 쓰인다. 정원제배에서 탈출하여 세계여러 곳에 퍼젔다. 이를 근거로 익모초(motherwort)에 열가지 효력이 있다고 광고하며 초약으로 판매하고 있다.
모시정의에는 시경에 익모초를 뜻한 글자로 알려진 퇴(蓷tuī)자와 추(萑)자를 설명 했다. 이 글자를 한시외전에는 (茺蔚)라 했고 했다. 남북조시대 위(魏)나라 장즙(張楫)이 광아(廣雅)에서 익모초를 뜻한 글자 “茺蔚”에서 초두 머리를 빼고 충울(益母草,益母充蔚也)이라 했다[. 毛詩正義: 《韓詩》云:「茺蔚也。」《廣雅》又名「益母」。饑,本或作「饑」,居疑反,穀不熟。饉音覲,蔬不熟。蓷:《唐韻》他回切《韻會》通回切,說文》萑也。《爾雅·釋草》萑蓷。《註》今茺蔚也。又名益母。《詩·王風》中谷有蓷。又《正韻》昌垂切,音吹。義同蓷,吐雷反,《韓詩》云:「茺蔚也。」《廣雅》又名「益母」。饑,本或作「饑」,居疑反,穀不熟。饉音覲,蔬不熟.
baidu:《诗·王风·中谷有蓷》“中谷有蓷” 毛 传:“蓷,《韩诗》云:茺蔚也。《广雅》又名益母。” 明 李时珍 《本草纲目·草四·茺蔚》:“此草及子皆充盛密蔚,故名茺蔚。其功宜於妇人及明目益精,故有益母、益明之称。”参见“ 茺蔚 ”]. 광운(廣韻)에는 옛 자전 이아(爾雅)에 실린 내용을 인용하여; 라 했다[. 廣韻 昔 益: 益母草爾雅注只作益. 爾雅 -> 釋言: 增,益也.濟,益也.].
익모초라고 알려진 풀은; 글자 풀이와 자라는 장소, 용도가 다양 하다. 여러가지 글자로 표현한 부족은 오랫동안 중원 사람들의 생활에 깊히 관여 했다. 이러한 사실을 숨기려다 보니 설명이 또한 “音桓.音鵻”앞뒤가 틀린다. 상나라 마지막 군주를 꼬리 작은 세라고 비하한 최(隹)자가 퇴(蓷tuī) 자와 추(萑)자의 어근이다. 익모초를 묘사한 글자에는 삼족오를 믿는 부족의 지도자를 비유한 흔적이 있다. 익모초(益母草)란 한글 어순으로 백익의 어머니가 기르던 풀(益母草)이란 뜻에서 나온 이름이다. 충울(茺蔚)이라고 읽는 글자에서 풀초 변을 띠어 버리면 높은 지도자란 뜻이 있다[. 《玉篇》茺蔚,卽今益母草也。《本草》此草及子皆充盛密蔚,故名. 茺:茺蔚草也.充:長也。高也.蔚:牡蒿也.]. 중국사전과 고전에 실린 익모초를 뜻한 세 글자를 모두 종합해 보면,백익의 후손들이 중원에서 박해를 받았다. 시경 왕풍 중곡유퇴(中谷有蓷)에 그들의 고난을 읊었다. 그들이 퇴(蓷tuī)라고 알려진 약초를 갖고 온 세계로 흐터져 나갔다는 증거가 남아 있다.
동이 수령 백익(伯益)이 단군 왕검이라고 논증 했다. 백익(伯益)의 어머니가 기르던 약초는 마땅히 단군의 후손이 세운 나라의 국화(State plant)로 인식 되여야 한다. 남북이 통일이 되면 익모초를 국화로 선택하기를 바란다.
동북아시아에 흐터져 사는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는 디딤돌이 되리라.
April 29, 2019
익모초(益母草) 퇴(蓷tuī):
옛부터 저의 집에서는 익모초를 아껴 길렀다.
상형글자 속에 한국 상고사가 숨어 있다는 전제 하에 동북아 역사를 연구하다 보니, 백익이 단군 왕검이시다. 그가 우물, 바둑과 납형을 창안 했다는 뜻 밖에 여러 가지 세로운 사실을 찾았다.
익모초란 글자를 구글에서 찾아 보면(Google search) 원산지가 동북 아시아로 나타난다. 익모초(益母草)를 퇴(蓷tuī)자로 기록했다. 같은 식물을 충울(茺蔚) 또는,물억새 환, 풀많을 추, 풀 많을 추(萑)라고도 기록 했다[. 蓷 익모초 퇴:萑 물억새 환, 풀 많을 추: 물억새. 풀이 많다. 눈물 흘리는 모양. 익모초(益母草).
모시풀.萑: grass used for making mats; Huanpu, place famous for robbers
萑:《唐韻》,音鵻。《說文》草多貌。又草名。茺蔚也。《爾雅·釋草》萑蓷。《註》茺蔚,又名益母。《韻會》胡官切,音桓。《說文》薍也。《詩·豳風》八月萑葦。《疏》初生者爲菼,長大爲薍,成則爲萑]. 한글구글에서는 이라고 설명 했다. 원인은 알수가 없스나 한글 위키에는 이 특이한 두해 살이 꽃의 원산지가 한국이라 한다[. 익모초는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라는 뜻으로 어머니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 이로운 풀이라 붙여진 이름이다.[1] 한국 원산이며 일본, 대만, 중국에도 서식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익명, 충위자 등이 있다.].
옛적에 한국 사람들의 선조가 먼 옛적에 살던 곳에서 익모초를 갖고 한반도로 왔다고 추측 된다.
익모초을 뜻한 글자들 “퇴蓷tuī: 茺蔚,萑”은 모두 옛 구주 땅의 향가인 시경(詩經) 국풍에 있다[. 詩經 王風 中谷有蓷: 中谷有蓷、暵其乾矣。有女仳離、嘅其嘆矣。嘅其嘆矣、遇人之艱難矣. 詩經 小雅 小弁: 有漼者淵、萑葦淠淠. 詩經 豳風 七月: 七月流火、八月萑葦.]. 시경 왕풍 산골짜기에 핀 퇴(中谷有蓷)자(?)가 익모초라 한다[. 鵻 염주비둘기 추. 주비둘기2. 메추라기3. 호도애4. 청구(靑鳩)]. 어린 것은 물억새 담(初生者爲菼), 장대해 지면 환/완(長大爲薍),완전히 숙성 된 것은 추(成則爲萑)라 한다.
물억새 담(菼)자는 물억새 적(荻)자와 같은 뜻글자라 한다. 초두머리 밑에 어지러울 란(亂)자로 기록 해서 달래 뿌리 란, 물억새 환, 물억새 완, 달래뿌리 란(薍)이라 했다. 완전히 숙성된 것은 초두 머리에 새 추, 산 모양 최, 높을 최(隹)를 붙어 만들었다. 나이에 따라 특별한 이름을 붙었고, 글자에는 숨은 뜻이 있다고 본다. 이 글자는 주 무왕이 상나라 왕초를 벌했다는 글자(珷征商,隹)에 새(bird) 변을 붙인 글자다[. 毛詩正義: 中谷有蓷,暵其乾矣。興也。蓷,鵻也。暵,煙貌。陸草生於谷中,傷於水。箋云:興者,喻人居平之世,猶鵻之生於陸,自然也。遇衰亂兇年,猶鵻之生穀中,得水則病將死。○暵,呼但反,徐音漢,《說文》云:「水濡而乾也。」字作「鸂」,又作「灘」,皆他安反。鵻音隹,《爾雅》又作「萑」,音同。煙,於據反,何音于 ]. 높을 최(隹)자는 규를 든 사람이란 상형글자로 유목민의 지도자를 상징한 글자다. 환웅(桓雄) 천왕을 비롯하여, 떠날 리(離)자, 최씨(崔氏)등 고전에 나타나는 많은 글자의 근간이다.
다음사전 중문백도위키(Baidu)에는 환(萑huán)이라고 읽는 글자를 자세히 설명 했다. 지명(地名)에 쓰이는 글자로 는 설명도 있다.
일본어 위키에는 익모초의 분포도가 부여(고조선)의 후손들이 한해를 따라흐터져 나간 지역이다. 영문 구글에서와 같이 서구와 미주에도 전해 졌다.
영문 위키에는 익모초(益母草)의 학명(Leonurus japonicus, commonly called oriental motherwort)을 밝히고 원산지가 아시아다[.It is one of the 50 fundamental herbs used in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where it is called yìmǔcǎo (Chinese: 益母草), literally “beneficial herb for mothers”. In China, Leonurus heterophyllus injection has been studied for its potential to prevent postpartum hemorrhage after caesarian section.[5][unreliable source?]
Leonurus japonicus, contains several compounds with biology activity,such as guanosine (CAS: 118-00-3), rutin (CAS: 153-18-4), syringic acid (CAS: 530-57-4) and stigmasterol (CAS: 83-48-7). Scientists use the purified compound as a standard in drug screening.[6] It has escaped cultivation and become naturalized in other parts of the world]. 중국 사람들이 산모에게 이익한 풀이라고 풀이한 글자의 뜻에 따라 서양의학에서는 식물 액을 연구 했지만 그와 같은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고 각종 알카로이드를 축출하여 여러 약효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동양의학에서 쓰는 50개 초약중에 하나다. 초약 성능 검사에 표본(standard in drug screening)으로 쓰인다. 정원제배에서 탈출하여 세계여러 곳에 퍼젔다.
이를 근거로 익모초(motherwort)에 열가지 효력이 있다고 광고하며 초약으로 판매하고 있다.
모시정의에는 시경에 익모초를 뜻한 글자로 알려진 퇴(蓷tuī)자와 추(萑)자를 설명 했다. 이 글자를 한시외전에는 (茺蔚)라 했고 했다. 남북조시대 위(魏)나라 장즙(張楫)이 광아(廣雅)에서 익모초를 뜻한 글자 “茺蔚”에서 초두 머리를 빼고 충울(益母草,益母充蔚也)이라 했다[. 毛詩正義: 《韓詩》云:「茺蔚也。」《廣雅》又名「益母」。饑,本或作「饑」,居疑反,穀不熟。饉音覲,蔬不熟。蓷:《唐韻》他回切《韻會》通回切,說文》萑也。《爾雅·釋草》萑蓷。《註》今茺蔚也。又名益母。《詩·王風》中谷有蓷。又《正韻》昌垂切,音吹。義同蓷,吐雷反,《韓詩》云:「茺蔚也。」《廣雅》又名「益母」。饑,本或作「饑」,居疑反,穀不熟。饉音覲,蔬不熟.
baidu:《诗·王风·中谷有蓷》“中谷有蓷” 毛 传:“蓷,《韩诗》云:茺蔚也。《广雅》又名益母。” 明 李时珍 《本草纲目·草四·茺蔚》:“此草及子皆充盛密蔚,故名茺蔚。其功宜於妇人及明目益精,故有益母、益明之称。”参见“ 茺蔚 ”]. 광운(廣韻)에는 옛 자전 이아(爾雅)에 실린 내용을 인용하여; 라 했다[. 廣韻 昔 益: 益母草爾雅注只作益. 爾雅 -> 釋言: 增,益也.濟,益也.].
익모초라고 알려진 풀은; 글자 풀이와 자라는 장소, 용도가 다양 하다. 여러가지 글자로 표현한 부족은 오랫동안 중원 사람들의 생활에 깊히 관여 했다. 이러한 사실을 숨기려다 보니 설명이 또한 “音桓.音鵻”앞뒤가 틀린다. 상나라 마지막 군주를 꼬리 작은 세라고 비하한 최(隹)자가 퇴(蓷tuī) 자와 추(萑)자의 어근이다. 익모초를 묘사한 글자에는 삼족오를 믿는 부족의 지도자를 비유한 흔적이 있다. 익모초(益母草)란 한글 어순으로 백익의 어머니가 기르던 풀(益母草)이란 뜻에서 나온 이름이다. 충울(茺蔚)이라고 읽는 글자에서 풀초 변을 띠어 버리면 높은 지도자란 뜻이 있다[. 《玉篇》茺蔚,卽今益母草也。《本草》此草及子皆充盛密蔚,故名. 茺:茺蔚草也.充:長也。高也.蔚:牡蒿也.]. 중국사전과 고전에 실린 익모초를 뜻한 세 글자를 모두 종합해 보면,백익의 후손들이 중원에서 박해를 받았다. 시경 왕풍 중곡유퇴(中谷有蓷)에 그들의 고난을 읊었다. 그들이 퇴(蓷tuī)라고 알려진 약초를 갖고 온 세계로 흐터져 나갔다는 증거가 남아 있다.
동이 수령 백익(伯益)이 단군 왕검이라고 논증 했다. 백익(伯益)의 어머니가 기르던 약초는 마땅히 단군의 후손이 세운 나라의 국화(State plant)로 인식 되여야 한다. 남북이 통일이 되면 익모초를 국화로 선택하기를 바란다.
동북아시아에 흐터져 사는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는 디딤돌이 되리라.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