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Dao’an (道安; 312–385) is considered as the founder of the cult of Maitreya (彌勒信仰)in China. As an orphan, Dao’an join the monastic order of Western Buddhism 335 CE, became a disciple of the famous Kuchean monk and missionary Fotudeng (232-348). Southern Buddhism came, faced harsh punishment. They set up Shaolin Temple practice Martial Art, embezzled the core teaching of traditional flak religion and spread to the NEA mainly southern part of China, Korean peninsula and Kyushu region. The cult of Maitreya (彌勒信仰) stay as the mainstream of Buddhism in the NEA.

미지 수천리(彌地數千里) 즉 금미달(今彌達)에 수도를 둔 사람들의 땅 수천리를 진나라가 빼았었다. 소진이 연왕을 설득하는 내용에 나온다. 소진이 활동 하던 전국시대를 설명한 내용에 나온다. 이를 진개가 빼았었다고 한다.
후한 초에 낙양에 들어온 서역 불교가 고조선땅 호타하가 흐르는 예맥족 영역, 즉 해하 일대 맥국에도 알려 졌다. 이 지역에서 신라가 나타났다. 신라의 도솔가(兜率歌)에 나오는 미륵 (彌勒)이 사랑간수(伺琅玕樹,totem pole) 수신이다. 도솔가는 천신이 보낸 사신이 내려와 즐거운 새상을 맞았다는 뜻으로 홍산문하권에 나타난 제천 (祭天)의식이다. 이 노래를 추석 또는 다른 경축일에도 부르던 향가다.
상산 일대에서 태어나 영가의 난(永嘉之亂;307-313 년) 때에 자라난 위씨(衛)가 불교에 입적하여 서역 스님 부도등(佛圖澄;232-348년)의 제자가 된 사람이 도안 (道安, 俗姓衛, 312-385 년;) 이다. 전진 부견(秦 苻堅, 337년 ~ 385년,재위 : 357년 ~ 385년) 과 같은 시대에 같은 지역에서 자라 부진 도안(苻秦道安; 常山扶柳, 河北正定人)이라 했다.
진서에는 서진 회황제(西晉 懷皇帝 284년 ~ 313년)가 그를 하늘 나라에서 무지개를 타고 내려온 도솔 (兜率)의 지도자라 하여 미천석도안 (彌天釋 道安)이라 했다. 그가 동진(東晉: 317-420) 시대에 중국에 불교를 정착시킨 고승(高僧)이다. 후한말 위진시대 혼란기에는 왕공귀족 (王公貴族) 지도층이 불교에 심취하게 되었다. 그가 불경 번역에 중요한 역활을 했다. 그가 자라던 시절의 고조선 영역 태행산에 (太行恒山創立寺塔) 사탑을 짖고 수도승이 되었다. 그 지역에 쓰이던 언어 풍속이 불경에 반영 되여 미륵 도솔(彌勒, 兜率)이란 명칭이 실렸다.
위진시대 말기에 불교의 사상‧용어를 해석할 때, 그것과 유사한 유교‧노장사상‧용어에 적용하여 해석하는 방법이 유행하였다. 중원 세력은 무지개 (hóngní,虹霓, 白檀)가 아름답게 나타난 현상을 미천(彌天)이라 해서 그 뜻을 호승 도안에게 붙여 그 후 부터 불교에서는 미천석 도안 이라 한다. 옛적 고조선 사람들이 하던 재천의식을 불교에서 취하여 일본에 건너가서 향불을 피우는 의식으로 미절 백단 (彌節, 白檀)하는 이름이 나타났다. 자부선인(紫府仙人)을 관자에 자부패구(柴夫吠狗)라고 했다. 고구려에는 동천왕의 죽음을 애도 하여 자원(柴原)이란 이름이 나타났다. 중원에서는 동음이자로 자단(紫丹, 紫檀)을 약효가 있다고 믿었다. 겸보백인(兼补益人)이란 용어도 나타나 한때는 금지령이 내렸었다.
전진 3대 황 부견(秦 世祖苻堅, 357년 ~ 385년)은 도안(道安, 順道, 僧阿道) 아니면 그의 수제자를 고구려 고국원왕(故國原王, ? ~ 371년)이 백제의 공격을 받아 전사하고 상심한 그의 아들 소수림왕에게 보내 만주 땅에 불교와 토속 단군신앙이 번창 했다. 동진 시대에 남방에서 해상로를 통하여 들어 온 불교는 활발한 포교를 하여 서역 불교를 제압하고 한해의 남쪽 해롤를 따라 한반도 남쪽 연안과 구주에 이르었다.
옛적에는 이렇게 글자의 뜻과 음을 이리저리 돌려 혼미한 기록을 남겼다. 사관은 춘추 필법이란 미명 아래 학문적 범법 행위(left false information, committed crime)를 취 했다. 사관의 절대 권리 였다. 이런 잘못된 기록을 근거로 일반인은 일상 생활에 인용 하요 동북아 특유의 문화적 풍속이 나타났다. 앞서 거론한 여러 년중 명절 풍속이 그렇고, 동양 의학에서 도 인용 했다. 환약 (丸藥) 이란 이름의 어원은 선인 (仙人)이 개발한 알약이란 뜻이다.

끝 March 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