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옛적에 발생했던 사실을 멀리서 큰 그림을 그려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어떻게 오늘에 이르렀나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패친 여러분들로 부터 [왜 한국 사람이 한국 고대사를 연구 한다면서 환단고기 내용은 다루지 않느냐]는 질책을 받았 습니다.
지난주에 열렀던 던 [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에서 [환단고기 내용은 홍산문화권의 기록]이라고 제 의견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Following is the zoom video was u
홍산문화권에서 나타났던 사건의 발생 진행을 좀더 체계적으로 연구 하려면 그 주축이 되는 [조선(朝鮮)이란 명사 앞에 붙은 형용사]를 확인해야 됩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이 문제를 취급 하고저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 드림니다.
Jul 4, 2021,
모솔 이돈성 드림.
Retired physician from GWU and Georgetown University in 2010 2011: First Book in Korean "뿌리를 찾아서, Searching for the Root" 2013: Ancient History of the Manchuria. Redefining the Past. 2015: Ancient History of Korea. Mystery Unve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