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衣民族의 시원지-1

Origin:太伯山. 貊穢. 肅愼.夫餘.九黎.朝鮮.
句驪, 故九黎.九黎之君,號曰蚩尤.夫犂 縣名.
Korean Ancestors moved to east. 白-西方色.
Settled in Urmuqi, and to east. 黑hè :北方色.
They 鬍 Scythian took southern Mongolian plan and settled: 대흥안령 남단-紅山文化 .
壇君王儉: 戎女-최초의 제정일치. 거물玄도
구려호(故句驪胡).조선 해중(朝鮮在海中)

역사시대의 기본 글자 개발: 단군왕검이 조선을 세운 시기 부터를 한국역사의 시초라고 금을 그었습니다. 그 이전은 선사시대가 되겠죠. 동북아시아에서는 은허(殷墟)에서 발굴된 갑골문(甲骨文)이전 부터 글자가 있었다는 증거를 찾아야 위와 같은 시대구분을 인정할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두들 동양 상형문자의 진전을[陶文 ‧ 甲骨文 ‧ 金文 ‧ 古文 ‧ 石鼓文. 籀文 ‧ 鳥蟲書 ‧ 篆書（大篆 ‧ 小篆）隸書 ‧ 楷書] 라고 합니다 . 갑골문에 앞서 도문(陶文)이 있었다고 합니다. 분명 있었습니다.
글자가 나타나기 전부터 전해오던 설화나 전설을 처음으로 완전히 판독할수 있도록 문장을 만든 시기가 서주 초기라고 봅니다. 이상적인 정치가 이루어젔다는 시기가 단군왕검이 조선을 세웠다는 요순시대 입니다. 그 시대의 기록을 사마천은 판독할수 있다고 했지만 성강지치(成康之治)로 알려진 시기에 많은 문자를 만들어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 당시 글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시경 상서를 비롯한 여러 곳에 보입니다.
문자를 사용하기에 앞서 구전 되어 오던 전설을 글자로 바꾸었습니다. 선사시대를 글자 속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힌 백(白)자는 [횃불(torch, 𦣺𤼽)을 모방한 글자]다. 횃불을 든 사람이 앞에 섰다 하여 맏 백(伯)자 만들어 젔고, 높히 들어 온 동굴 안이 밝아 젔다 하여 숫자 백(百. 100) 을 뜻한 글자를 만들었다. 힌 백(白)자와 같은 뜻이 있는 글자가 볓 양(陽. 阦: 西方色也)자다. 동북아시아에서[xx양(陽) 이란 지명은 xx서쪽, 또는 서북쪽]을 뜻합니다. 그러한 경로를 선조들이 지나 왔다는 증거 입니다. 이렇게 힌 백(白)자를 어근으로 하는 많은 상형자가 고전에 나옵니다. 서쪽에서 나타나 불을 숭상하던 사람들은 남쪽으로 가고, 목축을 따라 동쪽으로 온 사람들은 日月星辰 삼신(三辰, 三神)을 숭상하는 풍속이 생겼다. 이들을 북적(狄： 赤狄. 北方曰狄)이라 했다. 북방을 흐린색 또는 별 빛(北：běi bèi.baak1 bak1. 髙麗姓)이라고 (黑hè :北方色) 했다 .
태고 시절에는 불을 귀중히 여겼다. 불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남쪽으로 내려가 조로아스트 (Zoroastrianism, or Mazdayasna) 란 종교가 나타났다. 그들은 신수를 Unicorn이라 한다. 태백산(Khan Tengri 太伯山)이 백의민족의 출발점으로 논증 되었습니다. 현제 형체인류학을 다루는 사람들은 우랄알타이 산맥 서남쪽 끝에 있는 대니소바 동굴(Denisova Cave)에서 고대원시인 네안대르탈(Neanderthal)과 세로 알려진 대니소바 호미니드(Denisova hominins) 사이에 혼혈아가 나타나 동서남 (東西南)세 방향으로 퍼저 나갔다고 합니다.
서쪽으로 사람들은 북풍의 여신(God of North wind; Boreas. Qebui. Negagfok)으로 묘사 되었고,파밀-힌두쿠쉬 고원(Pamir-Hindukush) 남쪽으로 내려가 이란에서 번창 했던 불을 숭상 하던 종교 (Zoroastrianism, or Mazdayasna)풍속이 인도로 들어 가서 불교(佛敎)가 나타난듯 하다. 불(佛)이란 글자가 밝다는 뜻을 지녔고, 노자가 인도에 갔다는 증거도 보이고, 불가에서는 눈을 떴다. 밝은 새상을 보았다]는 등등 여러 정황을 보면 위와 같은 가정이 성립 된다.

다음에 계속.
September 21, 2019